여행 삶의 교훈을 얻다/2024년 2월 6일 ~ 2월 15일 교토, 오사카

우당탕탕 오사카보다 교토 이야기 - 3 (청수사 일출 망함, 교토역, 동양정)

씽씽별별 2024. 6. 16. 14:41





이 시간은 모든 것이 작아지는 시간대.. 🙄


해도 뜨지 않은 지금 어딜 가냐고요?!
저 지금 207번 버스 타고 청수사에 갈 겁니다! 🤭

그른데..



왜 때문에 우리 버스만 안 와요??? 🤔


해 뜨네..


버스 전전역에서 오고 있네..


청수사에서 일출을 보시려면 꼬~~~~~~~~~~~옥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고 가세요.. 🫥



환하네..


다 떴네..

과연 7분 거리일까?! 🙄


솟아 올랐네..


아주 훤하네..


올~~~ 현대 차..

택시 타고 올걸.. 🫥

이런 거 쓴 거 보면 덜 힘들었음..


청수사의 아침 청소도 구경하고요..


뭘 하는지 몰라 몰카를 찍으니 모라모라 말씀하셔서 급 중단.. 😅



답답해서 2배속.. 🤭
근데 물을 저 손잡이 긴 바가지에 담고서 그 다음 어찌하는 건지 아시는 분~? 😅



약 8년 전 왔던 이곳에 다시 찾아와 사진을 남기니 감회가 새롭네요.. 😌
그래서 한국인의 패기로다가 셀카를 백만 장 찍어버렸죠. 🤗



관광객들 쏟아져 나오기 전에 잘 내려왔어요. 😁
산넨자카, 닌넨자카 문 열림과 동시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면서 걸어다니기 힘드실 수 있어요.
그래서 저처럼 일출 시간대에 가셔서 청수사 느긋하게 산책하시는 거 완죤 강추합니다! 🤗



근데..
산넨자카, 닌넨자카 상점가 구경을 못한다는 아주 큰 단점이 있어요. 😅
예쁜 쓰레기들 한 바가지랑, 맛난 간식들요.. 😅
저는 일몰 보러 또 올 거라 괜찮지만요. 😅



그리고 저처럼 너무 느긋하게 구경하시면 일본스러움 한 바가지 들어간 스벅은 들어서자마자 자리 없어 바로 퇴장입니다. 😅



요로코롬 뭐가 많은 거리인데.. 다음 일몰 방문 때는 과연 잘 둘러볼 수 있을까요?! 🤔



너무 이른 시간인지라..
텅텅 빈 버스 타고 숙소로 돌아갑니다.



니시키 시장도 아직은 고요하네요.. 😊


유일하게 연 몇 곳에서 아침으로 먹을 음식 사갑니다.
아침 운동 잘했더니 닭고기 꼬치는 이미 반이나 사라졌네요. 😆
오징어와 계란말이 큰 거~



컵라면이랑 전자렌지에 돌린 계란말이 껍질 가위로 싹뚝 잘라 3분의 2정도 먹었어요.
아침 아주 배 터지게 먹었답니다. 🤗

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제 다친 다리가 팅팅 부어서



요로코롬 꽁꽁 싸매고 갔거든요.. 쿨 파스로요~
이제 다리 피로도 풀 겸 누워서 쉬어야 할 것 같아요. 😮‍💨




또 어디 나간 거래요?! 😮‍💨
왜 때문에 또 그거 타고 간 거래요?! 😮‍💨
편 드는 건 아니지만 꼭 보고 싶었던 게 있었나 보더라고요.. 🙄



예쁜 쓰레기들.. 😅


우연히 만난 비싼 위험한 것들.. 😅


바쁘고, 정신 없는 데를 꼭 왔어야만 했냐?! 😫
교토 타워와 교토역.. 뭣이 중한디?! 😫

가고 싶음 길이나 쫌 헤매지나 말든가!!! 🙈



그래도 막 헤맴..
대책없이 막 헤맴..




동양정

함박 스테이크가 생각나질 않아서 계속 떡갈비 맛집으로 검색해 가꼬,, 😅
겨우 찾았는데 아직 소화가 안되가꼬.. 😅
배가 1도 안 고픈데 요걸 어떡하지?! 🤔



이렇게 힘들게 찾아올 거면 그냥 먹어!!
그거 해 가꼬 대기도 없길래 들어와 버렸습니다. 😅


에피타이저


왜 때문에 육즙 퐝~ 터지는 거 찍는 방법 아무도 안 알려주셨어요?! 😫
왜 때문에 손이 빠릿빠릿하게 움직이질 않아서 2배속으로 돌리게 하셨어요?! 😫
왜 때문에 일본 음식은 먹기만 하면 손이 팅팅 부어서 포크 들기도 힘든 거래요?! 😫



떡갈비라 해서 미아눼요..
후식으로 나온 홍차까지 정말 완벽했어요! 👍👍



마무리 또한 완벽해야겠죠. 🤭


이제 또 숙소로 갑니다.


전철이 덜 혼잡하다고 해서 그거 타고 갑니다.




또 딴길로 샜네..
다리는 그래 가꼬 숙소나 들어갈 것이지.. 😮‍💨



물 사러 가는 건뒈요~!




요기서 사야 더 싸거든요! 😏


이건 낼 아침에 먹을 거예요. 🤗

아마도..



아니네.. 죄다 먹었네.. 😅



비둘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