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해외여행을 자주 하게 된 저의 선택은 바로 이것입니다. 😊 제가 선택한 이유는요.. 여행에서 돌아올 때 늘 부족함을 느끼는 가방의 사정이랄까?! 🤭 확장까지 되는 가방이라면 매우 탱큐죠! 🤗 요로케 캐리어에 쏙~ 끼울 수 있어 너무 너무 편리하기도 하고요. 그래서 저는 우연하게 나란히 있어 눈에 똬악~ 들어온.. 제 브랜든 가방과 여행 메이트의 어디 껀지 몰라요 가방을 살짝 비교해 보기로 했답니다. 😅 가방 손잡이 부분에서는 제 브랜든 가방이 어디 껀지 몰라요 가방을 이긴 것 같습니다! 예~~~~~ 제가 기방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퍼.. 우리 왜,, 지퍼 열다가 고장나는 경우 많자나요~~ 갑자기 지퍼랑 지퍼고리랑 해체쇼 벌어질 때도 있고요.. 제 브랜든 가방은 지퍼 스트링이 달려 있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