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고 죠고 리뷰

브랜든 캐리올 토트백 리뷰 (내돈내산)

씽씽별별 2024. 3. 19. 13:53






요새 해외여행을 자주 하게 된 저의 선택은 바로 이것입니다. 😊
제가 선택한 이유는요..


여행에서 돌아올 때 늘 부족함을 느끼는 가방의 사정이랄까?! 🤭
확장까지 되는 가방이라면 매우 탱큐죠! 🤗



요로케 캐리어에 쏙~ 끼울 수 있어 너무 너무 편리하기도 하고요.



그래서 저는 우연하게 나란히 있어 눈에 똬악~ 들어온..
제 브랜든 가방과 여행 메이트의 어디 껀지 몰라요 가방을 살짝 비교해 보기로 했답니다. 😅



가방 손잡이 부분에서는 제 브랜든 가방이 어디 껀지 몰라요 가방을 이긴 것 같습니다!
예~~~~~




제가 기방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퍼..
우리 왜,, 지퍼 열다가 고장나는 경우 많자나요~~
갑자기 지퍼랑 지퍼고리랑 해체쇼 벌어질 때도 있고요..
제 브랜든 가방은 지퍼 스트링이 달려 있어 여닫을 때 매우 편해요.
요것두 제 브랜든 가방이 어디 껀지 몰라요 가방을 이긴 것 같습니다!
예~~~~~




디자인 부분에서는.. 글쎄요.. 🤔
제 브랜든 가방보다는 어디 껀지 몰라요 가방이 좀 더 예쁜 것 같습니다!
하지만 제 브랜든 가방은 자그마치 10cm나 확장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죠!



확장을 하더라도 그 예쁨이 절대 무너지지 않아요!
그러니까 이번엔 그냥 비긴 걸로 할래요.. 🙄
예~~~~~




요거슨 말이죠..
어디 껀지 몰라요 가방이 제 브랜든 가방을 이긴 걸로 하죠! 🙈

물 넣을 옆주머니.. 굉장히 소중한 그건데.. 🫥

예~~~~~




마지막으로..



이거 완전 최고.. 👍👍👍
우리.. 마지막까지 쇼핑하면서 가방 확장할 거니까~
잔뜩 넣어가지고 기내에 실어버리고 할 거니까~
다같이 어깨 빠지더라도 바닥면은 튼튼하게..
내 영혼 담은 마지막 쇼핑 물품 밑에서라도 단단히 붙잡아주면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 할 수 있으니까요~! 😉

그래도 쇼핑은 적당히 하십쇼.. 🫥

예~~~~~





내 브랜든 가방아~
앞으로도 나와 함께 이곳 저곳으로다가 튼튼하게 열심히 다녀주렴~!
예~~~~~